와… 조규성 오늘 경기 진짜 레전드임 ㅋㅋ
덴마크 미트윌란 vs 비보르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쐐기골 넣고 갑자기 상의 탈의ㅋㅋ 팬들 앞에서 포효함 ㅠㅠ 근데 솔직히 그 복근 보고 열광 안 할 수가 없음…
1년 3개월 재활 끝에 돌아온 거라는데, 작년 무릎 반월판 수술 후 합병증까지 겹쳐서 체중 12kg 빠지고 진통제 3~4번 맞으면서 병원 생활했다고 함.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는데 오늘 경기 보니까 진짜 고생 다 보상받은 느낌…
팬들은 ‘CHO(조), CHO’ 외치며 열광 중이고, 동료들은 살짝 어색하게 웃었다고 ㅋㅋ
이거 보면서 다들 “진짜 노력은 배신 안 한다” 생각했을 듯.
조규성 오늘 세리머니 보고 어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