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소녀 출신 다영이 다이어트 약을 먹고 쓰러진 적이 있다며 충격 사연을 전했다.
20일 유빈의 유튜브 채널엔 "이 갈고 나온 핫걸들을 이길 방법은 없음"이라는 제목으로 다영과 채연이 게스트로 나선 '유빈의 스포뚜라이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지난 9일 솔로앨범 'gonna love me, right?'로 복귀한 다영은 호스트 유빈이 준비한 마카롱을 거절하곤 "내일 음악방송 사전 녹화가 있어서 오늘 하루는 밀가루를 먹지 않으려 한다. 하루만 안 먹으면 된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철두철미한 자기관리를 뽐냈다.
그는 "그룹 활동 때부터 가장 힘들었던 건 다이어트였다"면서 "이게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게 다이어트가 필요한 멤버들은 그냥 뷔페를 연다. 한쪽에선 훠궈를 먹고 또 한 쪽에선 파스타 피자를 먹는데 이쪽에선 샐러드만 먹는 것"이라고 쓰게 말했다.
이어 "스무 살 때의 일이다. 그때도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서 양약에 손을 댔다. 이게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한 분이나 병원에서 권하는 분들 말고 우리처럼 미용 목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에겐 비추인 게 저혈압이 생겨서 핑 돈다"라며 관련 사연도 전했다.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기억이 5초간 사라졌다"라는 것이 다영의 설명. 그는 "침대에서 내려와 걸은 건 기억이 나는데 눈을 드니까 바닥인 거다. 문을 열면서 쓰러진 것"이라며 "결국 배신감을 느끼고 한약으로 갈아탔는데 이것도 비추천이다. 약을 먹고 다이어트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했다.
이는 아이즈원 출신 채연도 공감하는 것으로 그는 "클렌저 주스만 먹는 다이어트가 있다. 원래 이틀만 해야 하는데 그걸 3일간 한 거다. 항상 3일차에 쓰러졌다. 심지어 그걸 자주 했다. 정말 위험하다"라고 고백했다.
사진 = 유빈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