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종현. 제공ㅣ시크릿이엔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홍종현이 배우 윤지온의 음주운전 적발로 '아기가 생겼어요' 구원투수가 된다.
소속사 시크릿이엔티 관계자는 22일 스포티비뉴스에 "홍종현이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연출 김진성)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속도위반 리버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윤지온은 장희원(오연서)의 소꿉친구이자 강두준(최진혁)과는 삼각 관계를 형성하는 이민욱을 연기했다. 7월부터 약 두 달 간 촬영을 이어온 그는 지난 16일 인사불성 상태로 남의 오토바이를 몰아 적발되면서 오토바이 절도와 음주운전 혐의로 드라마에서 전격 하차했다.
윤지온의 빈 자리는 홍종현이 맡기로 했다. 홍종현이 구원투수로 긴급 투입된 '아기가 생겼어요'는 재촬영 후 윤지온의 촬영분을 모두 덜어낼 예정이다.
홍종현은 다채로운 작품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최근 '사랑후에 오는 것들', '그놈은 흑염룡' 등 히트작에서 존재감을 인정받았고, '친애하는 X'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