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이언티, 사운드 디자인 레이블 '메이트' 설립... 사업 확장 본격화

쓰니 |2025.09.22 10:44
조회 10 |추천 0
엔지니어 3명으로 구성... 공개 연애 중인 트와이스 채영 솔로 앨범 작업도 맡아

 가수 자이언티(Zion.T)가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회사 스탠다드프렌즈가 새로운 사운드디자인 레이블 메이트(MATE)를 설립했다. 스탠다드프렌즈 제공



가수 자이언티(Zion.T)가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회사 스탠다드프렌즈가 새로운 사운드디자인 레이블 메이트(MATE)를 설립했다.

22일 스탠다드프렌즈는 메이트 설립 소식을 전했다. 그간 재능있는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여 온 스탠다드프렌즈는 새롭게 출범한 메이트를 통해 아티스트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사운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메이트는 3명의 엔지니어 박준우·윤준혁(HRBstage)·김선규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근 자이언티의 EP '포저(POSER)'의 사운드 디자인, 디렉팅과 믹싱을 맡았으며, 2025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작인 수민&슬롬(SUMIN & Slom)의 정규 앨범 '미니시리즈 2(MINISERIES 2)'의 전곡 믹스 엔지니어링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트와이스 채영의 첫 정규 앨범 '릴 판타지 볼륨1(LIL FANTASY vol.1)'을 비롯해 아이유·QWER·기리보이·원슈타인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에서 사운드 작업을 담당하며 음악 업계에서 꾸준히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자이언티는 "음악 창작 과정에서 가장 많은 고민과 시간이 필요한 영역이 바로 사운드디자인"이라며 "메이트를 통해 아티스트와 업계에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한국 음악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AI의 발전으로 새로운 기술과 기존 노하우를 결합한 사운드 디자이너가 미래의 핵심 인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스탠다드프렌즈와 메이트를 통해 이러한 인재를 길러내고, 창작 환경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