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의 모친 문명옥 씨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빈소는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이날 정오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 엄수된다.
송승헌은 2남 1녀 중 막내로, 형과 누나와 함께 부친 곁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배우들과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은 침통한 분위기 속에 조문객을 맞고 있다.
배우 송승헌이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모친상을 당했다.
그는 지난 2020년 5월 8일 어버이날,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아버님, 어머님! 두 분의 아들이어서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해주세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정장 차림의 아버지와 한복을 곱게 입은 어머니, 그리고 송승헌의 현재 모습이 나란히 담겨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게시물은 최근까지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회자되며 댓글이 이어졌다.한편 송승헌은 현재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형사 겸 매니저 독고철 역으로 출연 중이며, 작품은 오는 23일 종영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