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기은세가 패션 위크에 가고 싶어서 직접 메일을 보냈다고 말했다.
9월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절친 신다은, 김윤지를 초대했다.
기은세는 “어릴 때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 초등학교 때도 제가 머리를 묶고. 이모 옷을 물려받아서 성인 옷을 입었다. 중학교 때도 친구들 꾸며주는 걸 좋아했다. 늘 그런 데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이어 기은세는 “패션 위크라는 곳에 너무 가보고 싶은데.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꿈이었던 것 같다. 저기 가보면 좋을 것 같다. 인플루언서로 길을 열고 있어서 처음 뉴욕에 갈 기회를 마련했다. 경비를 다 마련해야 해서 일을 미친 듯이 잡아서 갔다. 여기가 뉴욕인지 모를 느낌으로 계속 일을 하고 쇼를 간 게 마이클 코어스 브랜드 쇼였다”고 말했다.
기은세는 “저에게 초대권을 줄 수 있겠냐고 문의를 해서. 이메일을 보내서 그 브랜드에서 와라. 그래서 처음에 가게 됐다”며 “저는 이렇게 살아온 사람이고 이런 두각을 나타내고 내가 사면 다 따라서 산다. 오버해서 과대 포장했다”고 직접 쓴 메일 내용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윤지가 “직접 써서 보낸 줄 몰랐다. 상상을 못했다”며 감탄했다.
기은세는 “이런 패션 피플 사이에 끼어 있다니 꿈같더라. 그럼 스트리트 사진은 어디서 찍히는 거야? 찍는 사람이 없는 거다. 나도 찍히고 싶은데? 차가 너무 밀려서 걸어서 횡단보도를 건너니 있더라. 여기 봐주세요, 사진을 찍으니까 연기할 때랑 느낌이 비슷했다. 이제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다. 여기 항상 와야겠다. 거기 갈 수 있게 준비를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