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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쉬는 추석기간동안 1박만 만나자는 남자친구

000 |2025.09.23 10:29
조회 7,693 |추천 0

제가 이해심이 너무 없는건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이번추석은 남친도 저도 10일을 쉽니다.

저희는 평소 주말만 만나는 (주말도 매주 만나진 않아요) 사이이고요.

2년정도 되었습니다.

 

남친의 가족들은 가족들이 다~낚시를 좋아해서 가족끼리 원래 자주 여행을갑니다.

근데 남친이 이번추석은 4일간 가족들과 여행을 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가족여행은 8일부터 11일까지 4일을갈 예정이라고 말해주었었고요

그 4일의 가족여행은 진작 들어서 이해하지만 가족끼리 어디로 갈것인지나 여행스케줄은 남자친구가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서 이미 다 예약도 하고 그런 상태입니다.

 

하지만 저희 둘의 여행은 가족여행보다 더 일찍 가지만 아직까지도 장소도 예약도 아무것도 안되어있고요.....뒷전이었어요..그래도 제 나름대로 알아보고는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제 남자친구가 가족여행을 4일가야하고 추석때에는 제사를 지내야하니 저희의 휴가를 1박으로 알아보자고 하더라고요.,늘주말에 1박으로 노는데 연휴를 무슨 1박으로 가냐라고 전 그랬구요...

 

그리고 4일의 가족여행의 비용은 남자친구가 다 내는걸로 들었는데요

저희 둘이 여행을 가게되면 늘 언제나 비용은 무조건 반반씩 부담해 왔습니다.

 

얼마안되는 모텔데이트 비용(음식이나 숙박비를 합쳐 반으로나눠여)까지도 반반씩 해왔는데 그것도 좀 서운하긴 하더라고요

 

저와의 1박은 낚시를 가자고 하였는데요 저도 낚시는 해보고 싶었어요. 근데 서해로 1박은 너무 빡새다고 말했어요.

 

저는 집이 송파인데 새벽에 서해로 낚시를 떠나는거라..

 

그래서 제가 그런건 이번 주말에 가고 추석엔 휴가다운 휴가를 가자라고 2박으로 가자고 하였더니.

 

추석때 제사도 지내고 여행도 줄줄이 가면 힘들다면서 자기가 무슨 철인이냐고 모라 하더라고요.

 

10일이나 쉬는데 1박으로만 가는게 그게 무슨 휴가냐 주말에 만나는것과 모가 다르냐, 간만에 길게 쉬는 기회인데 이렇게 쓰는게 어딨냐 라고 하는 제입장. 그러나 화만 내고 미안해 하지도 않는 남친. 헤어지고 싶은 맘이 굴뚝같이 드는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34
베플ㅇㅇ|2025.09.24 11:48
그냥.. 님이랑 노는게 재미없는거에요 저거 1박도 해야할거 같으니 가자는거
베플32|2025.09.24 10:44
명절은 원래 가족들이랑 보내는거고 가족과의 여행이 먼저 계획 되어있었다 하니 뭐 어쩌겠음?? 근데 남자가 너한테 마음 없는 건 잘 알겠다.
베플바보|2025.09.24 14:21
아 너는 왜 알고있으면서 모르는척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니가 느끼고있는게 맞아 너한테 애정이 식었네 남자들은 지 좋아하면 밤새더라도 찾아가는 인간들이다 ㅋㅋㅋㅋ 너가 할 방법은 연락끊고 궁금하게 만드는게 니가할일이고 모 어짜피 내 말 안듣겠지만
베플ㅇㅇ|2025.09.24 11:08
남친이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쓰니랑 보내고 싶어하는 마음과 노력이 안보입니다. 굳이 엎드려 절받기 해가면서 남자친구 취미인 낚시를 위한 여행을-1박으로 가기엔 너무 빡신 곳으로 굳이굳이 1박으로 가셔야겠어요? 누굴 위한 여행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그냥 이번에 여행 캔슬하시고 쓰니도 쓰니가족들과 본인을 위한 스케쥴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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