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명수가 정직한 면세품 이용을 당부했다.
9월 23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김태진과 함께 하는 '퀴즈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김태진은 "해외에서 입국 시 구입한 물품 총합이 1인당 미화 800달러를 초과하면 이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 세금이 부과된다"라는 퀴즈를 출제했다.
최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인천공항세관을 직접 찾아 현장을 체험한 박명수는 당시를 떠올리며 "거기서 많은 걸 봤다. 거기 계신 분들은 뭘 들고 오는지 다 안다. 인력 때문에 다 잡을 수 없는 거라 못 잡는 경우가 있다. 차라리 명품 사시려면 깔끔하게 사고 와서 세금 내라. 비행기 안에서 얼마나 불안하냐. 다 알고 있다. 깔끔하게 세금 내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왕이면 국내 면세점에서 사라. 트렁크 안에 이상한 거 가져오면 자물쇠가 채워진다"면서 "세관에서 일하시는 분들 너무 고생하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