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과 그의 남편 김재욱. SNS
배우 최여진이 개그맨 김병만의 결혼을 축하했다.
23일 최여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세상에 이렇게 감동적인 결혼식은 없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과 함께 지난 20일 열린 김병만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김병만과 그의 아내 현은재 씨가 수많은 하객들에게 축복을 받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배우 최여진이 공개한 김병만과 그의 아내 현은재. SNS
최여진은 “늘 그랬듯이 영원히 병만오빠의 행복을 위해 영원히 응원하리라”라며 “언나도 너무 좋은 분이고 너무 아름다웠으며 아가들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두 사람을 축복했다.
앞서 김병만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한강세빛섬플로팅아일랜드 루프탑에서 비연예인 현은재 씨와 두 자녀, 가족, 지인들의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6월 1일 경기도 가평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 김재욱은 최여진보다 7세 연상의 사업가로, 한 차례 이혼을 겪은 돌싱남이다.
결혼과 관련해 두 사람은 한때 불륜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이에 대해 “이혼 이후 교제를 시작했다”며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며 억측을 일축한 바 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