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경계선 지능 장애가 있습니다.
사건의 공소시효는 지난 상태이지만 아직도 감정이 해결 되지않아 글을 써봅니다.
2014년 8월말 저는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위해 들른 직업상담소에서 근무하던 직원 아저씨가 자기 아들을 만나보라고 했고, 둘이 만나서 술을 마시고 모텔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만취상태 였고, 방에 들어서자 남자가 갑자기 옷을 벗기고 삽입을 시도하여 몸으로 밀쳐내서 성폭행을 피했고, 바로 헤어졌습니다. 그다음날 성추행으로 신고를 하기위해 경찰서에 가려는 준비를 하던중 그남자에게 사귀자 정말 잘해주겠다는 연락이 왔고 거기에 동의하거나 대답한적은 없습니다.
후에 몇번의 만남을 가졌으나 항상 위협적인 태도를 취했고 저에게 맞는다고 위협한적도 있고 침을 뱉은적도 있습니다. 어느날은 제가 술을 마시고 있던중 제가 만취인상태에서 제 허벅지 사이에 손을 집어넣고 또 갑자기 성관계를 시도하여 저는 계속 싫다고 도와달라고 소리를 질렀고 그 모텔 여사장님이 대신 신고를 해주셨습니다.
경찰분들이 오시자 그남자는 계속 연인사이라는 말을 했고, 경찰분들과만 있을때 무슨소리를 했는지는 모르나 경찰분들은 그냥 가셨습니다. 후에 알고보니 그남자는 몇년동안 사귄 결혼할 여자가 있었고, 그 여자에게 제 번호를 넘겨주어 그여자가 저에게 전화를 하였는데 내용은 그 남자가 자기를 선택했다는 것이 었고, 그 남자도 갑자기 번호를 바꾸고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그 남자에 대해 아는 정보는 얼굴과 전화번호 이름밖에 없습니다.
이 일후에 저는 순간순간 자살충동이 강하게 들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돈이 없어 병원에 바로 못가다가 부모님도움으로 현재까지 7년째 신경정신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세번약을 먹고 일주일에 한번씩 상담을 받습니다. 1년전쯤에는 이 일로 우울증에 심해져 경련발작이 심하게 왔고 일하다가 쓰러져 의식소실상태가 되었었고, 허리 압박 골절을 당하였습니다.
제가 받은 진단명은 우울증, 대인기피증, 범불안 장애 등입니다.
성관계후 모텔에서 항상 씻으라고 위협해서 dna증거는 없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