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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서..

돼지 |2025.09.23 19:47
조회 286 |추천 1
그애 생각에
잠을 자다 깨구 멍하게 있다가..
자꾸..그애가 생각나서..
멍하게 있다가..
늦잠자버려서 이제서야
출근중인데..




나..그애볼까했는데
마지막인사라두 할까했는데..
막상보게되면
조금이라두 좋게되면..
그애를 놓지못할까 겁나



나 요즘 괜히 여자얘기했던건..
겪은걸 얘기한거지만
뭔가 속상해서
난 그애한테 아무것도 아닌것같아
아무도 모를 여기에
괜히..
욱하듯이 여자가 번호 물어본걸
얘기했어
그애한테는 내가 아무것도 아닌것같아서..
또 그애한테는 정말 쟐해준건데
그와 달리 별 해준것도 없는
상대가 더 나에게 호감표사를하니..
뭔가 허탈해서..



그애한테 받고싶은욕심에
되도않는 얘기까지했어
찌질하구..
바보같기만해..



근데
그애랑 있을 남자가 질투나기도해..
나..

진짜 찌질한것같아..



근데..


나 그애를 놓을수 있을까..
그애때문에 아리다는걸 처음 느껴
너무 아려서
금방 울어버릴것같아


출근하는데
너무 아려서 그런지
갑자기 울것같아..


택시기사분에게 창피하기싫어서
꾹참는데..


울것같아 바보같구
찌질해..


괴짜야
나도 좋아하고싶지 않았어
그래서 거의 반년전쯤에 사라질려했었는데..


나두..좋아하고싶지않았어.


근데 정말 좋아했어..
좋아해서 미안해..
미안해..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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