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황당(?)한 질문일수도 있는데 검색해봐도 광고같은 블로그 글만 있고ㅠ 지식인에 물어도 대출상담사 댓글만 달려서ㅠ
방탈인거 알지만 어른들 많은 결시친에 질문 좀 할께요
저는 취직한지는 아직 1년이 안되었구요 (다다음달이면 1년 됩니다) 현재 지내는곳이 쉽게 말해 쉼터같은곳인데 연말전에 나가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지낼곳을 마련해야 하는데 전세를 생각하고 있거든요
제가 있는 지역에 25년 넘은 투룸 아파트가 1억중반 2억정도 하더라구요 (아파트를 살고싶은게 아니라 이쪽 빌라촌이 위험하다는 인식이 많은곳이기도 하고 제가 일때문에 차량이 꼭 필요해서 주차는 필수이고 부업을 하고 있어서 방이 따로 한칸이 필요해요ㅠ 원래는 친구랑 사무실 월세로 얻어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사하게 되면 그 월세비를 아낄수 있어요)
상황설명이 길었는데ㅠ 무튼 질문은
제가 2천만원 조금 넘게 돈이 있는데
이걸로 1억5천짜리 전세집을 대출받아서 들어간다면
대출금에 대한 이자도 내고 대출원금도 상환할수 있잖아요
그럼 만약에 제가 은행에서 1억 5천을 빌렸다치고(가정)
2년동안 5천만원을 갚았으면 남은 제 대출금은 1억이잖아요?
이럴때 전세계약이 끝나고 이사를 한다면 이 대출금과 제가 갚은돈은 어떻게 처리되는건가요?
집주인이 저에게 전세금 전액을 통장으로 넣어주는건가요?
그러면 제가 그 돈을 은행에 가서 남은 대출금을 갚는건가요?
아니면 집주인이 저에게 전세금을 안주고 바로 은행에 주나요?
그럼 은행에서 제가 갚은만큼의 돈을 저에게 주는건가요?
그리고 주변에선 다들 전세대출은 이자만 내면 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왜냐고 물어도 갚을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며 전세대출은 그냥 보증금처럼 집주인이랑 은행 사이에서 오고가는 돈이라서 저는 대출이자만 내면 된다는데 이 부분이 저는 잘 이해가 안되거든요ㅠ
어찌됐든 대출인데 빌린만큼 갚으면 갚은만큼은 제 돈이 되는게 아닌가요? 이자계산기를 해봐도 매매는 대출금이자랑 원금상환 금액도 같이 나오는데 전세대출은 이자만나와서 대출금인 원금은 안 갚는건가? 싶은데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ㅜ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