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딩때 정병와서 인생꼬인썰

ㅇㅇ |2025.09.24 01:19
조회 400 |추천 2
ㄹㅇ
나 고1때 따돌림 당해서 개정병옴 심지어 내잘못 아닌거 주동자도 인정한 사유로 정치질 당했음
초반엔 ㅋㅋㅋ 복수하는 마음으로 쟤들보단 내가 잘나져야지 하고 공부 개열심히 해서 전교권도 들고 했는데
정병이 점점 심해지고 좀 성격 반사회적으로 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예체능 하는데 학원쌤이 정시 최상위권 대학 준비시키면서 걍 내신챙기지 말라는 말 못 걸러듣고 내신 놓음 전교권 내신을.. 그리고 고삼땐 정병 맥스 찍어서 도파민 노예로 살고 진짜 겉만 멀쩡한 폐인으로 삶 겉으론 갓생살고 주변애들이랑 과외쌤도 넌 진짜 무조건 잘된다 무조건 성공한다 너가 제일 열심히 한다 함 근데 효율도 안나고 걍 진짜 개1ㅂㅅ같이 살아서 수능 망하고 방황하다가 재수 무서워서 못하고 추가모집 대학갔는데 거기서 또 정병 맥스 찍고 반수하다가 진짜 막판 10월달에 정병와서 수능 그냥 적당히 봤는ㄴ데 이번엔 실기 잘 못봐서 떨어지고 다른 지잡대와서 다시 반수함
진짜 인생이 이게 맞나 싶음 고딩때 진짜 걍 학교에 국어 개잘하는애로 소문날 정도 였고 같은고에서 대학 잘간애들만큼 공부 했는데 하.... 되돌리고 싶고 이제부터라도 바로잡고 싶은데 올해도 잘 안되면 난 도대체 어케 해야하지
지금 생각하면 내가 너무 겁이 많았던 것 같음 추가모집도 ㄹㅇ 안하고 싶고 재수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하게 되고 얼레벌레 대학가고.. 근데 난 ㄱㅊ으면 거기 계속 다닐 생각이었긴 했어 아니어서 문제였지만.. 글고 지금도 학벌도 학벌이지만 배우고싶은게 있어서 반수하는 건데 이것도 좀만 일찍 시작할걸 하...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