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자주 보면 좋다고 하는데...하늘 보고 살일이 점점 줄어 드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 산골마을에 태어나 산속에 보이는 하늘이세상 전부인지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도시로 나와보니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그렇게 나이를 먹어서 미국이랑 일본 중국 큰나라를다니다 보니..
그곳에 하늘을 지나다니면서 더 유심히 본것 같습니다.
해외에 나가서 새해 첫날 뜨는 해를 몇해 동안 본적이 있습니다.외국에서 주재원 생활하면서 그곳에 아침에 뜨는 해를보러 나간 적이 매년 있었습니다.
이제 가을 하늘처럼 보입니다.요즘은 한낯에만 덥지..밤에는 기운을 못 내는 것 같습니다.
창문 열고 자다가 새벽에 추워 닫고 이불 덥고 잡니다.
예전 내 곁을 지나갔던 사람들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어디에서든 잘 살고 있겠지...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점심은 맛난게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