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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불법도박 모자라 음주운전 적발 “경찰 조사 마쳐, 처분 기다리는 중”[공식]

쓰니 |2025.09.24 15:31
조회 21 |추천 0

 이진호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이진호가 또 한 번 물의를 일으켰다.


이진호 소속사 SM C&C 측은 9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금일 새벽 음주운전을 하였다고 한다. 적발 당시 관할 경찰서에서 요구한 조사를 마쳤으며,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진호는 이번 일에 대해 일말의 변명과 핑계 없이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소속사 역시 책임을 통감하며, 이진호가 처분을 성실히 이행하고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이날 오전 3시께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조사 결과,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1%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지난해 10월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0년 인터넷 불법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도박에서 손을 뗄 수 있었으나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상태였다"며 불법도박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경찰 조사를 받은 이진호는 올해 4월 15일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사기 피해자들이 피해 진술을 하지 않아 사기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다.


다음은 SM C&C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공식입장을 전달드리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진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금일 새벽 음주운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적발 당시 관할 경찰서에서 요구한 조사를 마쳤으며,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진호는 이번 일에 대해 일말의 변명과 핑계 없이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역시 책임을 통감하며, 이진호가 처분을 성실히 이행하고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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