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22살임
단 한번도 학교생활 잘 적응한적 없고 고딩때는 학교 자퇴한다고 엄빠랑 맨날 싸움 부모님이 ㅈㄴ 엄해서 동생 자퇴 안 시켜줌 동생 맨날 죽상으로 학교 다니고 수능도 망쳐서 엄빠 또 동생한테 ㅈㄹ함 내가 하지말라해도 계속 ㅈㄹ함 그러다가 재수해서 인가경 들어감 이번에 휴학한다 말하고 휴학 안 시켜주면 그만둔다 말하니깐 엄빠 둘다 얼어서 아무말 못 함 그러고 동생 한 몇개월째 방 안 나가고 방에만 틀어박혀있음 가끔 외출하고 외출도 한시간 이내 끝내고 들어옴 그래서 엄빠는 답답하다 어쩌고 하다가 반쯤 포기하심...오늘 엄마가 나보고 동생 외출할때 방에 청소기 돌리라고 시켜서 들어갔는데 서랍이 안 닫혀져 있어서 닫을려고 보니깐 정신과 약 봉투 ㅈㄴ 쌓여져 있음....걍 아무말 안 하는게 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