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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안재현, 12년 만에 '결별' 소식…새 둥지 찾는다

쓰니 |2025.09.24 20:02
조회 38 |추천 0

 

배우 안재현이 신인 시절부터 함께한 소속사를 떠난다.
안재현이 오는 10월 초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마무리한다고 24일 OSEN은 보도했다. 이로서 양 측은 12년 간의 인연을 마무리하게 됐다. 
HB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안재현은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안재현은 지난 2009년 모델로 데뷔,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 JTBC 예능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택배맨으로 출연한 그는 준수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의 엉뚱한 남동생 천윤재 역으로 존재감을 각인한 그는 이를 계기로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그는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KBS2 '블러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SBS '다시 만난 세계', JTBC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또 나영석 PD의 예능 tvN '신서유기' 시리즈를 통해 확실한 캐릭터성까지 자랑하며 명실상부 스타덤에 올랐다.
2016년에는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구혜선과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으나 이후 2년 간의 험난한 이혼 소송과 사생활 폭로전에 휘말렸다. 2020년 7월 이혼 조정을 합의하에 마무리한 후에야 두 사람의 진흙탕 공방은 막을 내렸다.
안재현은 지난 2023년 KBS2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를 끝으로 연기 공백을 이어가고 있으나 다시 연예계에 복귀해 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과 ENA '어디로 튈지 몰라'에 출연하며 예능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안재현이 12년 동안 함께해 온 소속사와 이별하고 어떤 곳으로 몸을 옮기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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