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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금융맨 남편도 놀란 투자 실력 “딸도 금융업 시키고파”

쓰니 |2025.09.25 00:55
조회 25 |추천 0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배우 윤진이가 투자 공부에 몰두 중인 근황을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주식? ETF? 투자여왕 윤진이의 밥하고‍ 주식 공부하는 주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진이는 가족과 점심을 함께한 뒤, 밤에는 남편과 TV를 보며 야식을 즐겼다.

경제 관련 방송을 보던 그는 “요즘 투자 공부를 하고 있다. IRP, 퇴직연금, ETF 관련 책을 6권 정도 읽었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이 “하루에 한 권씩 본 것 아니냐”고 묻자, 윤진이는 “아니다. 하루에 3~4권씩 읽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증권사에 근무하는 남편은 “저보다 더 많이 안다. 연금저축이나 세제 혜택까지 다 알고 있더라”고 감탄했다. 윤진이는 “실제로 채권 50%, 주식 50%로 운용해봤고, 또 다른 계좌는 주식 70%, 채권 30%로 했다”며 “최근에는 금값 때문에 두 계좌의 수익률이 비슷해졌다. 결국 지금 장에서는 주식 비중을 높이는 게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2030세대라면 주식을,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채권 50%를 추천한다”며 “난 적금이 만기됐는데 예금 금리가 낮아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을 수 없다고 느낀 게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윤진이는 “공부를 하면서 금융업이 앞으로 더 잘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딸 제이도 금융을 배우게 하고 싶다. 평생 알아야 하는 게 금융”이라며 미래를 내다봤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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