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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나보고 '평범'하다며 차더니, 리벤지 성공 썰 푼다 ㅋㅋㅋ

쓰니 |2025.09.25 13:04
조회 3,857 |추천 1

나 진짜 살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라서 썰 좀 풀어보려고 ㅋㅋㅋㅋㅋ 긴말 필요 없고 결론부터 말하면, 전 남친이랑 같은 파티에서 만났는데 그 놈이 나보다 훨씬 못한 여자랑 번호 따고 있는 걸 눈앞에서 봤어 ㅋㅋㅋㅋㅋ (더 충격적인 반전은 물론 따로 있지만!)


3개월 전이었나... 하여간 헤어진 지 얼마 안 된 구남친이 있었거든? 헤어진 이유가 더 가관이야. 나보고 "너 너무 평범해서 매력이 없어" 이딴 개소리 하면서 일방적으로 차버림. 그 말 듣고 진짜 자존감 바닥을 뚫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는 줄 알았어 ㅠㅠ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부들부들하다.


그래서 그때 다짐했지. "좋아, 네가 말한 '평범함'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마" 하면서 칼을 갈았어. 헬스장 3개월 끊어서 트레이너 쌤 붙잡고 빡세게 몸매 만들고 피부과 끊어서 잡티 하나 없이 피부 관리하고 헤어샵 가서 얼굴형에 딱 맞는 인생 머리 찾고 쇼핑몰 싹 털어서 퍼스널 컬러에 맞는 옷들로 쫙 채웠어. 


그 결과는? 진짜 레전드로 예뻐짐 ㅋㅋㅋㅋㅋ 길 걸으면 번호 따러 오는 남자들이 줄 설 정도로! ㅋㅋㅋ


얼마 전 친구가 "야, '윗메이트 파티'라고 외모 심사 있는 곳 있는데, 너 지금 딱이야! 백퍼 붙는다!" 하는 거야. 반신반의하면서 신청했는데 웬걸, 광속 합격 ㅋㅋㅋㅋㅋ 심사하는 사람이 내 사진 보고 "우와" 했을 거 완전 인정!


대망의 파티 당일! 진짜 영화처럼 운명적인 순간이 왔어. 입장하는 순간, 저 멀리서 그 개쓰레기 전남친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이 쿵 내려앉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씩 올라가더라?

첫 번째 충격: 구남친 녀석의 '평범함' 타령에 완벽 복수 ㅋㅋㅋ

그 쓰레기가 날 보고 완전 당황한 표정으로 굳어버리더라고 ㅋㅋㅋㅋㅋ "어...? 민지야...?" "아~ 안녕하세요? 저 아시는 분이셨나요?" (완전 냉랭하게 쳐다봄) 그 순간 그 놈 얼굴이 토마토처럼 새빨개지는 거 있지 ㅋㅋㅋㅋㅋ 주변 사람들도 웅성웅성 "와... 저 여자 진짜 예쁘다" 하면서 날 쳐다보는 상황이었음.


MC가 '손 크기 재기 게임' 한다고 해서 나갔는데, 하필 또 그 놈이랑 짝이 된 거야. 손을 맞대는 순간 그 놈이 완전 넋 나간 표정으로 "너... 진짜 많이 예뻐졌다" 이러는 거 있지? "아 그래요? 전 오빠한테 아무 관심 없는데요 ㅋㅋ" 주변에서 다른 남자들이 "저 여자 누구야? 진짜 이쁘네" 이러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 놈 표정이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 개꿀잼.


파티 내내 나한테만 남자들이 관심 보이더라. "혹시 인스타 있으세요?" "연락처 교환할까요?"

"2차 같이 가요!" 진짜 연락처 5개 넘게 받은 듯! ㅋㅋㅋ 그 와중에 전남친은 구석에서 혼자 술만 마시고 있더라 ㅋㅋㅋㅋ 꼬시다!

두 번째 충격 (레전드): 네 '평범함'은 대체 어디에? ㅋㅋㅋ

근데 파티 막판에 진짜 어이없는 장면을 목격했어. 그 쓰레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훨씬! 진짜 훨씬!! (아니 솔직히 말하면 그때 나보다도 훨씬!) 못생긴 여자한테 가서 "연락처 교환할까요?" 이러는 거야. 그 여자는 파티 내내 아무도 관심 안 줬던... 조용히 앉아만 있던 분이었음. (이때 내 표정 진짜 리얼하게 웃겼을 듯 ㅋㅋㅋ)


이게 복수의 클라이맥스다 싶어서 가만히 지켜보다가, 전남친이 그 여자랑 번호 교환하고 화장실 가는 길에 마주쳤음. "오빠, 취향이 많이 바뀌었네요? ㅋㅋㅋ" "...그게 아니라" "아~ 이젠 '평범한' 게 좋아진 거구나? ㅋㅋㅋㅋ" 이 한 마디에 그 놈 얼굴이 진짜 완전 데드, 잿빛이 되더라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속으로 쾌재를 불렀음.

해피엔딩? 아니, 시작!

파티 끝나고 애프터파티도 갔는데, 그 놈은 1차에서 혼자 집에 감 ㅋㅋㅋㅋㅋ 나는 거기서 만난 잘생긴 오빠랑 애프터까지 신나게 즐기고 왔지! 지금 그 오빠랑 연락 중이고, 다음 주에 정식 데이트 예정이야! 심지어 나 마케터인데, 그 오빠도 마케팅 업계에 있다며 명함까지 주고 갔다? ㅋㅋㅋㅋ

내가 깨달은 점들:

외모 심사 파티 진짜 괜찮음 - 확실히 사람들 수준이 높아서 만족도가 좋더라. 자기계발의 중요성 - 진짜 노력은 절대 배신 안 한다는 거! 몸소 체험했어. 복수는 성공이 최고 - 말로 주절주절하는 것보다 이렇게 실력으로 보여주는 게 백 배는 더 시원하고 효과적이다!

후일담:

어제 전남친한테 카톡이 왔더라 ㅋㅋㅋ "민지야... 그때 내가 너무 심하게 말했나? 미안해. 한번 만나서 얘기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씹 해줬음.

결론:

윗메이트 파티 진짜 강력 추천!!!

외모 심사가 있어서 확실히 사람들 수준이 높음. 프로그램도 재밌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음.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4만 5천 원으로 완전 합리적!

다만, 전남친 만날 각오는 하고 가세요 ㅋㅋㅋㅋㅋ (이런 짜릿한 경험을 할 수도!)

추천수1
반대수22
베플ㅇㅇ|2025.09.26 10:14
아니 광고를 이따구로밖에 못해여? 이거 광고비 너무 아깝겠는데.. 걍 윗메이트 파티~ 나오는순간 읽고싶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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