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세호, 故전유성 추모 “교수님의 제자라 행복..함께한 시간 간직할 것”(전문)

쓰니 |2025.09.26 16:07
조회 22 |추천 0

 사진=조세호 채널



사진=조세호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세호가 故 전유성을 추모했다.


방송인 조세호는 26일 “교수님의 후배일 수 있어서, 제자일 수 있어서…너무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호야 어디니? 노래 한번 불러봐라’ 하시던 교수님의 전화가 유독 생각나는 날입니다”라며 “누구보다 일에 대한 고민이 앞섰을 때 ‘둘 중 하나야, 하던가 말던가… 그냥 해라’ 그 말씀이 마음에 계속 맴돕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세호는 “마지막으로 해주셨던 ‘잘 지내…’라고 전해주신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합니다”라며 “함께 보내주셨던 그 시간들, 잊지 않고 가슴속에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그저 평안한 곳에서, 우리 교수님 편히 쉬어주세요”라고 애도를 표했다.


앞서 개그맨 전유성은 폐기흉 증세가 악화돼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께 입원 중이던 종합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


한편 고인의 빈소는 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호실에 마련됐다. 장례는 코미디언협회장(희극인장)으로 치러진다.


-다음은 조세호 글 전문.


교수님의 후배일 수 있어서, 제자일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세호야 어디니? 노래 한번 불러봐라.”


하시던 교수님의 전화가 유독 생각나는 날입니다.


누구보다 일에 대한 고민이 앞섰을 때


“둘 중 하나야, 하던가 말던가… 그냥 해라.”


그 말씀이 마음에 계속 맴돕니다.


마지막으로 해주셨던


“잘 지내…”라고 전해주신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합니다.


함께 보내주셨던 그 시간들,


잊지 않고 가슴속에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그저 평안한 곳에서,


우리 교수님 편히 쉬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