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뉴스엔 이슬기 기자] 권영찬이 선배 전유성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권영찬은 9월 25일 밤 "전유성 선배를 떠나 보내며.. 참 좋은 형님이셨는데 그리고 독특한 유머와 기인 같은 행동으로 주목을 받았지만"이라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는 "누구보다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하신 유성이 형님. 진심으로 위로 드리고 내일 인사 드리겠습니다. 학래형이랑 통화하며 형님 내일 전북병원을 들릴까요 했는데 오늘을 못넘길꺼 같다고"라고 이야기했다.
권영찬은 "형님 그곳에 가서는 아무일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랍니다. 형님을 사랑하는 후배 권영찬 올림"이라 덧붙이기도 했다.
전유성은 최근 폐기흉으로 전북 전주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9월 25일 오후 9시 5분께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전유성 장례는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9월 28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후 여의도로 이동, KBS 2TV '개그콘서트' 회의실이 있는 KBS 신관 연구동과 '개그콘서트' 녹화가 이루어지는 스튜디오에서 노제가 엄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