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민한성격으로 고통받는 연애..

쓰니 |2025.09.28 10:24
조회 3,234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3년정도 연애중인 30대 초반 커플 여자입니다제 고민은 그동안 연애해오면서 다퉜던 싸움들의 원인들인데요...
남들이 봤을땐 별거 아닐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이 숙제를 지금 몇년째 풀지못해항상 감정이 상하고있어 조언 구해봅니다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무언가를 할 때 성격이 급한편이라 빨리빨리하되 약간 완벽주의자 경향이 있다고느껴요무언가 잘못되면 스스로를 많이 자책하고, 우울하고 짜증나는 감정을 잘 주체를 못하구요반면, 남친은 뭐 그럴수도있지 다음에 잘하면되지 하고 넘어가는 스타일입니다
매번은 아니지만 가끔 한번씩 대화 주제중 저는 공감을 받고싶거나 저에대한 관심이나 애정도를 표현해주면 좋은 이러한 감정? 이 있는데 그 기대치만큼 남친이 행동을 하지 않았을때 약간 입꾹닫..? 그런 모습을보면 저도 모르게 화가나고 뭔가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이 감정을 무시하려고해도 무시가안돼요 오히려 저 혼자만 이러고있는게 더 심적으로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냥 그 몇마디를 못해서 꼭 내가 이런 기분이 들어야될까 왜 쟤는 이렇게 내 생각만큼 말해주지못할까 라는...? 그래서 한번씩 진지하게 이런거로 대화를하면 남친 반응은 그때 그랬구나 등등 공감을해주는게아니라 이래서저랬다 저래서저랬다 변명하듯이만 얘기를해서 결국엔 제가 또 화를 참지못하고 싸워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풀리고요... 하...
남친을 생각하면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이 들어요.. 나름 노력하는거같고 열심히살고 저도 잘 챙겨주려고하는거같은데 왜 한번씩 서로가 삐그덕되는건지...
저는 어떤점을 고쳐야할까요...? 그냥 하지마 라기엔 심적으로 억압에 눌리는듯한 답답함이 너무크고 하고싶은대로하자니 서로한테 상처주는 일들만 생기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1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