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키라는 태풍이 8월 25일 베트남 중부 해안에
상륙했으며, 이후 북상해 26일 오후 하노이
육상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더니 이번 9월에는 부알로이라는 태풍이
필리핀을 강타한 후 9월 28일 밤(현지 시간)
베트남 중북부 해안에 상륙했습니다.
상륙 당시 최대 풍속이 130km/h(시속 133km)에
달하는 강한 세력을 유지했습니다.
기상 당국은 9월 말까지 중북부 지역에
최대 600mm의 폭우가 내릴 수 있으며,
홍수와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매일 스콜도 내리고 태풍도 오고 대단한
나라임에 틀림이 없네요.
한국은 일본을 비롯해 양쪽에서 막아줘서
얼마나 다행인 줄 모릅니다.
비 오는 날에는 먹는 게 남는 거라 오늘은
태풍 먹방 들어갑니다..ㅎㅎ

태풍이 왔어도 아침에는 이렇게
쾌청한 날씨를 선보입니다.

베트남 다낭의 야경입니다.
강 이름이 한강이라 친근감이 드네요.

베트남은 모든 곳을 관광지화 하는데 진심이라
여기저기에 각종 불상들이나
동상들이 즐비합니다.
그리고, 스토리화합니다.

꽃게찜입니다.
살이 아주 꽉 찼습니다.

통통한 살.

조개구이 요리는 각 식당마다
달리합니다.

치즈로 버무린 가리비.
땅콩은 거의 필수로 올라갑니다.

비빔 쌀국수.

땅콩과 마늘을 슬라이스 해서
튀겨서 고명으로 얹습니다.
우리 요리에 마늘 튀긴 걸 올리는 건
보질 못했는데 , 베트남에서는 땅콩과
튀긴 마늘을 상당히 많이 사용을 합니다.
.

모닝글로리에 조갯살을 같이
버무려 나왔는데 가격은 5,000원입니다.

유투버가 하는 곳 같던데
점점 분점들이 늘어나네요.
.

금방이라도 피톤치드가 풍겨 나올 것 같은
차 한잔 하실래요?
,

게는 누군가가 까줘야 먹기 부담이 없습니다.
밥 비벼 드셔야죠? ㅎㅎ
,

옥수수나 찹쌀 당면으로 만든 국수입니다.
,

탱글탱글해서 식감이 뛰어납니다.
,

제가 좋아하는 샐러드입니다.
,

반미와 소고기 쌀국수 모두 2천 원이네요.
쌀국수와 반미가 같이 나오는 콤보는
2,600원이니 콤보가 낫습니다.
집에서 만든 수제두유, 콜라, 금귤차
모두 800원입니다.

이번에 귀국하시는 분이 건 망고와 마카다미를
엄청 사셨더군요.
제일 믿음직한 게 두 제품입니다.
거기에 더한다면 커피.

다낭 바로 코앞에 태풍이 다가왔습니다.
태풍이 다낭을 째려보고 있는 중.

기상예보는 믿을 건 되지 못하는데
왜냐하면 태풍이 오지 않아도 수시로
비가 내리기 때문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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