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희귀병인 강직성 척추염 진단 사실을 알렸다. 그는 1년 이상 눈 충혈과 시력 저하, 포도막염 증상으로 고통을 겪어왔다고 고백했다.
의사는 엑스레이 검사 결과 관절염 2~3단계 수준의 염증이 발견됐다며, 희귀 류머티스 질환인 강직성 척추염으로 확정했다. 국내 인구 약 1%만 발병하는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척추가 굳어 허리를 펼 수 없는 상태까지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술과 담배, 밀가루와 설탕은 반드시 피하고, 비타민 C와 식단 조절을 통해 염증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동건의 고백에 많은 팬들은 충격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이동건 인스타그램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