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야..
난 너밖에 없었어..
그게 너에게 부담이됬을지
아니면
만에하나라도 내가 너도 좋을지
모르겠는데..
있잖아..
괴짜야..
난 너밖에 없었어...
나 이대로 사라지는거
너도 원치않다구 말해주면
좋겠어..
너가 그렇다면
신이라도 나에게 알려주면좋겠어..
그럴가능성 적을거아는데..
있잖아 괴짜야
넌 모르겠지만
난..그어떤여자보다도
너밖에 없었어..
내가 관계 끊고 살기도하고
세상
시시해서 그렇게 그냥 되는대로
살기도하고
꾸미는것도 이성에게 잘보이고싶은것도
없어서 옷도 별 관심없던
그런사람이었지만..
넌 관심이갔어..
너가 궁금했어..
있잖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고
나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많이 좋아했어
좋아해서 미안하기도했어
너가 부담될까봐
근데..
난 너밖에 없었어..
너밖에 없었어...
괴짜야..
좋아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