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서 하루 못 나왔는데 선생님이 다음주인가에 나 찾아와서 전학 왔냐 함 나 계속 이 학교 다녔다 말하니깐 선생님 숙연해짐...그리고 여름방학식에 다 같이 빙수 파티 하는데 다들 막 분주하게 책상 붙이고 그럼 나는 걍 어차피 혼자니깐 구석탱이에 박혀있음 그러다가 정병 터져서 짐 싸고 집 감 선생님한테 나중에 전화 8통 왔는데 씹음 그래서 개학 후에 ㅈㄴ 혼남...고3때 선생님은 나보고 너같은 사람이 대학가면 개과천선 한거라고 꼽줌 너는 어차피 대학도 잘 못갈 것 같은데 용 쓰지 말라는 말도 들음...이 말 듣고 빡쳐서 재수해서 인서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