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 전부인 이윤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범수의 전 부인이자 통역사 출 이윤진이 의미심장한 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잘못된 곳에 오래 머물면 내가 이상해진다. 말수가 줄고 표정이 굳고 내가 나 같지 않다. 벗어나고 나서야 알았다. 그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견디는 중. 조금만 견디자"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현재의 심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앞서 그는 "경험이 곧 내공이 된다. 그런 사람이 대단한 사람. 이번 한주도 잘 버텨내자"고 배우 윤여정의 말을 공유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했지만 2023년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이윤진은 협의 이혼을 요구했지만 이범수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소송을 진행 중이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딸 소을 양은 이윤진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아들 다을 군은 아버지 이범수와 지내다가 최근 발리로 이주한 어머니 곁에서 생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