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나니 친정과 연을 끊고 싶습니다
따코
|2025.10.01 15:07
조회 62,069 |추천 10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남편이랑 댓글 같이 보았는데
자기가 이완용이라며 웃네요..
부모님이 좀 변화하여 같이 살아가고 싶었던
생각이 컸던것 같아요..
평생을 그렇게 살았던 사람들인데
제 생각이 정말 어리석었던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왜 저에게 이런 선물을 줬는지
모르겠지만.. 과분할 정도로 너무 좋은 시댁가족을 만나
받아본적 없는 어머님, 아버님의 사랑,
가족이란 찐 울타리를 더욱 느끼는 요즘 입니다
제 삶에서 뭐가 가장 중요한지,
제가 지켜야할 가족은 어디인지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베플ㅇㅇ|2025.10.01 17:16
-
지금 남편 말이 진지하게 와닿지가 않는거 같은데...연 안 끊으면 너랑 이혼하겠단 뜻의 최후통첩이에요 모자란 분아
- 베플ㅇㅇ|2025.10.01 17:02
-
남편이 최후통첩을 이미 했잖아. 당신이 버려지는 수가 있어.
- 베플제로|2025.10.01 15:58
-
남편한테 이혼당하고 싶으면 계속 그렇게 사세요 가난한 사람들 염치도 없다더니 그걸 계속 받아주고 돈주고.. 그럴꺼면 결혼은 하지 말았어야지 왜 남편인생까지 말아먹고 있어요? 쓰니 당신도 그 핏줄이라 아주 똑같이 생각이랑 염치가 없네. 님 남편이 뭐가 아쉬워서 장인 장모한테 그런소리 들어가면서 너랑 살아야되요? 남자가 진짜 보살이지.. 니 가정은 니 남편이지 친정이 아니에요. 니 가정 제대로 지키고 살고 싶으면 처신 똑바로 하세요. 이딴 글 싸지르면서 다른사람들 화나게 하지말고.
- 베플ㅇㅇ|2025.10.01 15:17
-
쓰니 정신 차려요 남편이 저렇게 까지 얘기한 건 마지막을 염두에 두며 말한 듯 한데 아직도 친정이 걱정되나요?? 같이 구렁텅이에서 구르고 싶음 꼭 이혼하고 쓰니 혼자만 들어가기를 바라요 남편까지 등골 빼게 하지 말고요 하여간 지팔지꼰은 정말 진리
- 베플ㆍ|2025.10.01 23:22
-
이혼하세요 남자가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