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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16년만 서바이벌 MC 생각보다 쉽지 않아..전현무·김성주 참고”

쓰니 |2025.10.01 19:42
조회 22 |추천 0

 이효리/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효리가 ‘저스트 메이크업’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1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풀만 앰버서더 서울 이스트폴 그랜드 볼룸 브로드웨이에서 쿠팡플레이 ‘저스트 메이크업’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효리, 정샘물, 이사배, 서옥, 이진수, 심우진 PD, 박성환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효리는 16년만 서바이벌 MC를 맡았다. 이효리는 “제가 대본이 없는 예능을 많이 촬영하다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맡아서 대본대로 진행해야 하는 MC를 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재치라던지 흐름을 잘 파악하는건 자연스럽게 하는데 정확한 멘트, 포인트를 해야하는 게 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크업이라는 분야는 친구처럼 동거동락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관심이 많았고 먼저 MC를 하고 싶다는 제의를 하기도 했다. 제작사 슬램과도 ‘효리네 민박’ 이후로 좋은 연을 이어오고 있었다”며 “셀럽으로서 살다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경쟁하는 마음을 보니 뭉클하는 마음도 들고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았고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생각했다. ‘그냥 예쁘게 하는 게 아니구나’ 개인적으로도 재밌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현무와 김성주 MC 스타일의 MC를 제가 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이분들을 보며 어떨때 몰아가고 포인트를 잡는지 본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저스트 메이크업’은 다양한 분야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60인이 단 하나의 K-뷰티 왕좌를 두고 치열한 전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오는 3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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