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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100분토론 노희찬전의원의 무책임한발언"

춘우 |2009.01.29 17:28
조회 998 |추천 0
 

MBC100분토론 노회찬 전 국회의원의 무책임한 발언


[노회찬 전 의원의 발언 요지]


“용산4구역 정비사업의 총 사업비가 28조원이다. 땅값이 8조원 지불되었다. 삼성, 포스코 등 건설업체 3군데가 개발이익으로 추산하고 있는 것이 약 4조원이다. 이 시공업체들의 이익 4조원 중 1%인 400억원만 양보해도 이번 상가세입자들 문제 100%가 해결된다.”

 

 

 

1. [용산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정부시책]

용산4구역 조합원들은 1996년 조순시장 때 도시환경정비사업지구로 지정된 이후부터 건축제한으로 깨진 기와 한 장 바꾸지 못하고 묵묵히 어렵게 살아온 동네 주민들입니다.

이 지역은 주민들이 개발하고 싶어서 개발하는 곳이 아니라 서울시의 용산역과 민족공원을 중심으로 도시의 면모를 가추기 위하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의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힘을 빌려 조합을 구성하여 진행하는 사업인 것입니다.


2.[용산4구역의 공사비 약 6천억원]

주상복합건물 6동의 공사비 약 6천억원과 종전평가액 약 7,800억의 규모의 사업입니다. 그런데 이번 100분 토론에서 진보신당 노회찬 전의원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금액인 28조원의 사업으로 둔갑을 시켜, “지불된 땅값이 8조원이고 시공사가 총 사업비 28조원 공사에 약 4조원의 막대한 개발이익을 챙길 것이라고 하면서, 그 이익금 4조원의 1%인 400억원을 세입자 보상에 썼더라면 이번 참사와 같은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해 온 국민을 오해와 혼란 속에 빠뜨렸음은 물론 4구역 조합원이 돈 방석에 않아서 세입자 배상도 하지 않은 몰염치 한 자들로 표현한 것은 조합원들의 명예를 손상시킨 것입니다.


3. [세입자보상비 공사비의 6.8%인 407억원]

용산 4구역의 공사비는 약 6천억원 정도로, 용산4구역조합에서는 세입자 이주비용으로 총 공사비의 6.8%인 총 407억원을 책정하여 사업을 진행시켜오고 있습니다. 노회찬 전의원은 조합에서 세입자 이주비용 책정없이 사업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처럼 주장하였으나 위와 같이 조합은 총 공사비의 6.8%를 세입자에게 보상비로 책정하고 이주비를 보상하고 있었습니다.


4. [전철연은 계급투쟁단체로 개별협상불가]

조합에서는 <전철연> 가입세입자 21명을 상대로 이주보상협의를 수차 시도하였으나 상담자체를 거부하고 전철연 본부의 지시에 따라 하루 1-2시간씩 시위교육만 공공연하게 받아오고 타 지역 원정시위만을 해오다가 1월 19일 새벽 4시 기습적으로 건물옥상을 점령하고 불특정다수의 주변 행인들에게 염산, 시너 화염병과 벽돌 등을 무차별 공격하다가 이번 참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국제빌딩주변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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