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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송지효 초면에 어깨동무 하고 ‘언니라고 불러’ 맘 사르르 녹아”(12시엔)

쓰니 |2025.10.02 12:53
조회 44 |추천 0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주현영이 배우 송지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0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영화 '만남의 집'의 주역 송지효, 옥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현영은 송지효와는 '런닝맨'에서 몇 번 본 적 있다며 "되게 인상깊은 추억으로 남은 게 처음 제가 런닝맨 갔을 때 선배님이 저한테 대선배님이라서 제가 약간 엄청 긴장하고 갔다. '실수하거나 밉보이면 안되는데'라고 하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게임 시작하면 허물이 없어야 하잖나 선배님서 바로 어깨동무 탁하면서 '언니라고 불러. 나도 말 편하게 해도 되지?'라고 하시더라. 마음이 사르르르 녹아버렸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제가 현영 씨한테 왜 그랬을까요. 그때 '런닝맨'은 이거와 다른 결이라서 편하게 해야 돼서 그렇게 했나 보다.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주현영은 "아니다. 긴장하고 있으니 풀어주시려고 한 듯"이라며 오히려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옥지영의 "원래 이런 거 잘한다"는 깨알 칭찬에 주현영은 "저희 후배나 신인친구들에게 너무 해주시는게 감사하니까 너무 편안해진다"며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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