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만취→100km운전' 이진호, 채혈 검사서 알코올농도 더 나왔다

쓰니 |2025.10.02 18:33
조회 38 |추천 0

 

불법 도박에 이어 음주 운전까지 적발돼 사회적 물의를 빚은 코미디언 이진호의 채혈 측정 결과가 나왔다. 
2일 뉴스1은 이진호가 음주 운전 혐의를 시인했다고 보도했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이진호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이진호는 만취 상태로 인천에서 양평까지 100km가량을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1%로 면허취소 수준이었으며 그의 요구에 따라 채혈 측정이 진행됐다. 보도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당초 알려졌던 것보다 0.01% 높은 0.12%인 것으로 드러났다. 
음주 운전 적발 사실이 알려진 직후, 이진호 측은 "이진호가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소속사 역시 책임을 통감해 처분을 성실히 이행하고 법적 조치를 받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이후 신고자가 그의 여자친구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진호는 현재 불법 도박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그가 절친한 선배 코미디언 이수근과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가수 하성운 등 연예계 지인들에게 돈을 빌렸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또 "부모님 일로 급하다", "세금을 내야 한다"는 등의 거짓말로 지인들을 속였다는 것까지 알려지며 대중의 비난이 쏟아졌다. 그는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까지 포함해 총 23억 원가량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도박에 음주 운전까지 저지른 상황, 여론을 되돌리긴 쉽지 않아 보인다. 
사진= TV리포트 DB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