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자체가 교육과정이 빡센것도 있고 입시 실패로 무기력증이랑 공황증세도 너무 심한데 생리학 해부학 진도 따라잡고 교양까지 잡으려나까 진심으로 하루하루 전철에 뛰어들고싶은데 내가 너무 나약한걸까? 다른 학교들은 해부학 12나눠서 하는거 우리는 전부 한학기에 합쳐서 하고 2학년때 배우는 생리학을 1학년으로 끄집어 내려서 더 어려운 것도 있고.. 울면서 머리에 꾸역꾸역 집어놓고 있는데 전혀 안들어와 도댜체ㅜ다들 공부 어케하는거야? 동기들한테 뭔가 물어봐도 그 알자나 공부가지고 기싸움거는거 때매 필요한거 물어보지도 못하겠음 쌰갈 ㅋㅋ 걍 떠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