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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신 육아여성분들께 조언부탁드려요.

ㅇㅇ |2025.10.03 19:56
조회 298 |추천 0

이혼한지는 1년째인데
그 과정 및 혼인생활 중 시어머니의 거짓억지. 모함.
아이들보는 앞에서 험담등. 시어머니의 어른스럽지
못한점에 아이들도 할머니라면 표정부터 변해요.
애들도 눈치 있고
할머니가 없는말 지어내서 모함하는걸 눈앞에서본 애들이라
할머니가 어떤 사람인지 다 알긴해요.

아이들이 중학생 초등학생인데
그간 할머니랑은 애들생일에 치킨 기프트콘 보내주시는정도
애들 아빠랑 좋게 헤어진건 아니지만
애들 부모로서 서로 예의 지키고 지내긴해요.

이번 추석에 전남편이 애들 데리고 할머니 만나러 가겠다는데
저는 왜 이렇게 마음이 안좋을까요.
애들앞에서 또 얼마나 험담할지 아니까
애들도 스트레스 받을것 같은데
그런다고 제가 할머니 할아버지 보지말고 살라고 할 순없는데
이런마음 드는 제가 이상한건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봐야하는지 참..

평소 저는 아이들 앞에서
전남편이나 시가식구얘기를 꺼내거나 물어보거나
하지 않고 있어요.
애들도 이혼과정에 충분히 스트레스 받았을거라서..
근데 애들 통해서 "추석에 아빠가 할머니 보러가자"고 했다며
가기 싫다고 얘기하는데 저도 정말 좋게 생각이 안되는지라..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고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조언부탁드려요.
제가 마음을 곱게 못쓰는지 참 불편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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