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 중고딩때부터 대딩된 지금까지 한 번도 해놓은 적 없는데(사유:너무..선물 밝히는 것 같고 그 가격대별로 리스트업해놓은 게 너무 좀.. 그래보일까봐..)
걍 요즘은 눈 딱 감고 해놓을까 고민 중임
안 해놓으니까 애들도 뭐 줄까 고민하고 난 계속 아무거나 진짜 고맙다 너 주고 싶은 거 줘라 하는데
솔직히 생일 챙겨주는 기 진짜 완전 다 찐친도 아니고 적당히 친한 애들도 챙겨주는데 그정도의 사이라면 매번 그럴 때마다 서로 뭐 줄지 고민하는 거 너무 귀찮지 않나 싶기도 하고
당연히 챙겨주고 기억해주는 거 고마운 건 맞는데
ㄹㅇ 내가 안 먹는 음식이나 내 취향이랑 너무 동떨어진 선물들 많이 받다 보니까 좀 힘듦
받은 걸 다시 갖다 팔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