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나영, 마이큐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마이큐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김나영 소셜미디어김나영은 10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저녁, 비가 그치는 날씨의 축복 속에 마이큐와 가족이 되는 식을 올렸습니다. 지금껏 받은 따뜻한 응원과 다정한 축하들을 더 넓은 곳으로 흘려보내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김나영 소셜미디어마이큐 역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름다운 신부, 그리고 근사한 두 친구들과 함께 발맞추어 걸어갑니다. 따뜻한 말씀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나영 소셜미디어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동화처럼 아기자기한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 마이큐는 깔끔한 슈트로 멋을 냈고, 김나영은 가슴 라인이 사선 형태로 된 흰색 드레스와 여신 같은 분위기가 돋보이는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예식을 진행했다.
사진=마이큐 소셜미디어마이큐는 김나영의 두 아들 손을 잡고 입장했고, 두 사람은 수십 개의 포크가 꽂힌 케이크를 함께 잘랐다. 하객들과 건배를 외친 후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도 공개됐다. 특히 이제는 진짜 가족이 된 김나영, 마이큐와 두 아들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마이큐 소셜미디어해당 게시물에 엄정화, 김소현, 홍현희, 모델 아이린 등 많은 스타들도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김나영은 2019년 결혼 4년 만에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웠으며, 마이큐와 2021년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 1일 김아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옆에서 큰 사랑과 신뢰로 내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김나영은 “프러포즈 받은 지는 꽤 오래됐는데 용기도 나지 않고 두려움이 밀려와서 결정을 미뤄왔다. 근데 마이큐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나와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던 신뢰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 어제의 일이 오늘의 나를 가로막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나도 용기를 냈다”라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