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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살아서 마음이 이런건지..친정부모님이 아들만

ㅇㅇ |2025.10.05 03:57
조회 3,937 |추천 2
남동생 미혼일때 10년전쯤 4000들여서 3억대 아파트 전세껴서 구입
4000을 모을수가 없는 취직한지 얼마안된 상태였음


이젠 그 집에 부모님이 전세로 들어갔는데
리모델링비용도 아버지가 다 냈음

그 집 나올때
과연 전세금을 돌려받을까 싶고
아들만 경제적 지원 해주려고 저런것 같고
아들집 사준 꼴이지 않은가

부모에 대한 의심만 커져가고
점점 부모가 원망스럽고 싫어져요

부모님은 집이 한채 있는데
남동생과 얘기하다가 걔가 그 집이 내집이라는것임
이미 그것도 아들주기로 되있는거였나 싶고

없이살다보니 모든게 다 서운하고
없이살다보니 온갖 의심만 모락모락 피어나고
남들은 친정부모님 보고싶고 그립다는데
나는 전혀..
아들만 챙기고 딸들은 나몰라라
추천수2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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