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오도가도 못하게 막고.
내가 너를 직접적으로 무슨 피해를 줬다고 나한테 이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너랑 성관계를 해서 버리기를 했냐 아님 내가 니돈을 빌려써서 안갚기를 했냐 아님 내가 너를 때리기라도 했냐?
나도 오고 싶지 않았는데 가진게 너무 없이 나갔다.
물가는 비싸고 어머니는 여기 계시고 나도 나가서 일자리 구할만큼 구해봤다.하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 높았다.
돈없어서 무전취식 할수도 없고 내가 여기로 오는게 도대체 너에게 무슨 피해를 주는거냐?
니가 나를 버리고 니갈길 가면 끝나는거 아니냐?
그리고 나를 자꾸 죽으라 하는데
넌 사랑하는 가족두고 쉽게 죽을수 있어서 남에게 죽으라고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