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린, 이혼 후 첫 명절 “쓸쓸한 사람도 있어, 넷플릭스와 술 한잔의 연휴”

쓰니 |2025.10.06 13:21
조회 44 |추천 0

 린 소셜 계정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린이 명절 연휴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5일 린은 소셜 계정에 “무탈한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마닐라에 왔는데 오늘 서울에 가요. 피곤한 일정이었지만 반겨주신 분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저 정말 오랜만에 쉬거든요"라고 적었다.

그는 "코바늘로 가을 스카프를 뜰 거고요 저녁으로는 컵라면을 먹을 거예요. 내일은 낮잠도 늘어지게 자고 얼마 전에 새로 알게 된 길로 산책도 다녀오려고 해요. 그리고 저녁에 넷플릭스+술 한 잔이면 어느덧 연휴도 끝자락이겠네요"라며 자신의 시간에 대해 말했다.

린 소셜 계정

그러면서 린은 "사람들과 복닥복닥 즐겁게 보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쓸쓸하고 고독하게 보내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밥을 잘 챙겨드세요. 배가 고프면 왠지 더 서러우니까 따뜻하고 건강한 메뉴로, 한 끼라도 잘 드시면 좋겠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혹시 적적한 분들을 위해 드라마 추천해도 되나요. '디어 마이 프렌즈' 나 '우리들의 블루스'! 보셨어도 또 보세요. 저는 책 읽기 귀찮을 때 노희경 작가님의 드라마를 보거든요. 두작품 모두 흔한 남녀 간 사랑 이야기가 아니고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나 자신을 양껏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라 좋아요. 네 그렇다고요"라며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몸도 마음도 그저 편안한 명절 보내세요"라고 했다.

한편 린과 엠씨더맥스 이수는 지난달 8월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하여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다”며 “어느 한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임을 알려드린다”라고 설명했다.

린과 이수는 325E&C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각각의 음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