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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당 극혐

이게말이댐 |2025.10.06 15:27
조회 71 |추천 0
안녕하새요 짧게나마 어이없고 정털려서 글 싸질러봄니다.

지루하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뻔하디뻔한 이혼가정이지만 전 어머니와 함께 살아요. 하지만 친가도 자주가고 매 명절마다 친가를 가고있습니다.

하지만 몇 일 전에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친할머니 팔순때 아버지가 여자친구를 그 자리에 대려왔었더라구요. 저는 일가친척이겠구나 생각하고 인사만 드렸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지금 만나는 사람이라네요 ? 그래서 고모와 할머니에게 말해놨습니다. 저 인연 끊고싶다고 (이혼하신것도 제가 초딩시절 바람피시는걸 실시간 어머니와 함께 확인)
그랬더니 저한테 뭐라하더군요. 화내면서 어찌 그딴말을 하냐. 아버지 상황이 어쩔 수가 없었을 것이다. 이러면서요.

초딩부터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어머니 이름으로 남긴 빚 3억이 있었고 법원에서는 양육비로 월 30만원씩 지금하라했지만 단 한번도 주지않은 사람입니다. 고작 몇달에 한번 저에게 용돈명목으로 준게 다였죠.
그 상황을 고모와 할머니는 알고 있었음에도 자신의 아들이라고 자신의 오빠라고 쓴소리 바른소리 한번 안하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말 잘못을떠나 할머니와 고모는 실직적인 죄가 없으니 얼굴을 보며 지내려고 하는데. 오늘 이러니 얼탱이가 없더군요. 지금 전화 카톡 해도 상대측 (아버지. 고모. 할머니 ) 다 안받으십니다. 고모에게만 오늘 연 끈고싶다 말했더니 다 들으셨나보네요 ㅋㅌㅌㅋㅋㅌㅌ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ㅌ 일단 너무 답답하고 혼자 앓고잇는것보다 이렇게 글 싸질러봅니다.


자세한 썰과 후기 궁금하시면 댓 남겨주세요. 그리고 느끼시는 것 들도 한문장씩 써 주시면 제가 다 읽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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