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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거 시어머니가 눈치주시는거 맞죠..?

포푸리포포 |2025.10.06 16:56
조회 5,754 |추천 7
시할머니가 요양원에 계십니다.

(저희 집에서 왕복 9시간 거리)

3년째 설, 추석 명절때만 되면
시부모님께서 시할머니가 오늘 내일 하신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말씀하세요..

첫 명절때는 남편이 놀라서 시할머니께 다녀왔는데
얘기들어보니.. 크게 나빠지신건 아니고 비슷한 상태이시래요..

올해 추석되니 또 시어머니께 연락와서 시할머니 오늘내일하신다고 하네요.

남편한테 시할머니께 가봐야하는거 아니냐, 3년째 매 명절때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보면 명절이니 찾아가보라고 눈치주시는것 같다고 하니

설마 자기 부모님이 어른 목숨을 갖고 눈치주시는데 쓰겠냐며 버럭하네요.. (그치만 남편도 안 가겠다고+혹시 안좋은소식 들리면 그때 바로가겠다고만..)

솔직히 가보라고 눈치주시는거같은데 .. 참 불편하네요ㅠ
추천수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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