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혜련이 미스코리아를 꿈꾸던 어린시절을 언급했다.
10월 7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서는 ‘뭐 해먹고 살지’라는 주제로 2030 세대가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채널 롤링썬더 콘텐츠 ‘신여성’ 캡처이날 조혜련은 미스코리아가 되고 싶었던 어린시절 꿈과 한양대 연극영화과 입학했을 당시 같은 과에 홍석천, 이문식, 권해효, 이정은 등을 보며 느꼈던 감정에 대해 들려줬다.
조혜련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진짜 키가 컸다. 이렇게 크다 보면 미스코리아도 할 수 있겠다 싶더라. 근데 초등학교 5학년 때 키가 지금 키 그대로다"고 농담했다.
또 조혜련은 대학교 졸업까지 7년이 걸렸다며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장에서 일을 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공장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봉숭아 학당’을 보며 웃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봤다. 한 편의 영화 같았다”고 코미디언이 되기로 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