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김지석-내 안의 보석' 유튜브 채널에는 김지석이 약지에 반지를 끼고 등장한 영상이 게재됐다.
김지석의 반지 착용 모습을 본 일부 누리꾼은 이 반지가 커플링이라고 추측했다. 반면 패션 반지가 아니냐는 반대 의견도 있었다.
김지석은 띠동갑 연하 이주명과 공개 연애 중이다.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이주명은 열애 인정 후 소속사를 김지석이 있는 곳으로 옮기기도 했다.
앞서 두 사람은 하와이 데이트 목격담까지 나온 바 있다. 이어 커플링까지 포착되며 결혼설이 불거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김지석 아버지는 "삼형제 중 첫째 아들은 30살에 결혼해 손주까지 생겼다. 둘째 지석이는 일찍 결혼하면 팬이 덜어진다나 뭐라나. 35살까지는 괜찮았는데 40살이 가까워지니까 아들이 집에 올 때마다 여자 친구가 있냐고 물어봤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 친구만 데리고 오면 연애 코칭을 해주겠다고 했다. 근데 이런 말을 할 때마다 아들이 스트레스를 받아하면서 ‘그런 말 하면 집에 안 오겠다’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결혼만 하면 축의금을 굉장히 많이 주겠다’라고 했더니, 비혼주의자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지석의 아버지는 "마음을 접었는데 작년에 여자 친구가 생겼다고 하더라. 언제 데리고 오나 했는데 인사를 시켜줬다. 만난 날 성격 검사를 해줬는데, 알고 보니 12살 차이가 나는 띠 동갑이더라"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들의 여자 친구를 보니 신기했고 안심이 됐다. 어떻게든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는데 아들은 여자 친구가 배우로 이제 막 시작했으니, 결혼을 한다면 앞날을 막는 것 같다고 생각하더라. 여자 친구가 생겨 안심은 됐는데 손주를 언제 보려나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