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매매혼 진짜 심각하네요...
ㅇㅇ
|2025.10.10 03:16
조회 207,233 |추천 832
이번 추석연휴가 길어서 거의 10년만에 지방에 계신 고모댁에 갔는데 진짜 깜짝 놀랐네요...ㅠㅠㅠ 서울 살면서도 동남아 다문화가정들이 눈에 띄게 많아진다고 느꼈는데 지방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결혼시장에서 어떤 이유에서든지 도태된 노총각들이 어떻게든 결혼은 해보겠다, 후손을 낳아보겠다며 후진국 여자들하고 하는 매매혼은 진짜 나라에 도움이 안 되지 않나요?
여자네 집안으로 생활비 보낸다고 돈은 계속 해외로 유출되기만 하지 한국에 도움되는 건 전혀 없고, 또 한국인 가정들보다 더 많은 혜택으로 국가차원에서도 부담만 되고요.. 출산율 당장 아주 조금 오르는것같다고 좋아하기엔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크지 않나요? ㅠㅠㅠ
- 베플ㅇㅇ|2025.10.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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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국가 기여도로 따지면 너보다 그 동남아 매매혼 온 여자들이 나음. 본인이 뭔 중소기업이라도 굴리며 경제에 이바지 하는거 아닌이상 거기서 애라도 낳고 잡일이라도 하며 지방소멸 늦추고 궂은일 하며 깔아주는게 더 기여지. 솔직히 님 지방으로 시집갈 수 있음? 건실하고 자기일 열심히하고 멀쩡히 생겼다는 가정하에, 농부 어부 이런사람이랑 결혼가능? 못하지. 나도 못함. 근데 누군가는 농사도 짓고 물고기도 잡아야 하는데 어쩔거임? 지방은 텅텅 두고 다들 서울 수도권에서만 살며 농수산물 다 100% 수입해서 먹어? 진짜 농촌 어촌 이런데 말고도 소멸해가는 지방 천지인데, 님이 살신성인해서 거기 시집가서 살아줄거? 애초에 못사는 나라에서 매매혼해온 여자친정에 뭔 수십억보낼것도 아니고 그정도로 유출될 자산이 있는 사람이면 동남아 매매혼을 안할텐데 뭔 쓸데없는걱정인지도 모르겠고 다문화 혜택에는 반대인데 사실 지금 출생률만 따지면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긴함. 뭐 인권 이런거 생각하면 입바른말이야 할 수 있겠지만 어쨋거나 거기 팔려오는 여자들도 지네나라보단 나으니 오는거고, 그렇게라도 애낳고 시골에서 일손 되어주며 일할 애들 낳아 지탱하는게 겨우인데 이거말고 당장 대책있음? 님이 가서 살아주고 애낳고 거기서 노동해줄거임?
- 베플ㅇㅇ|2025.10.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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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크들 열심히 부들대네 ㅋㅋㅋ
- 베플남자ㅇㅇ|2025.10.1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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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여자들이 조건 보고 결혼하는건 매매혼이 아니라고 생각해? ㅋ
- 베플ㅇ|2025.10.10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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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지방사는 노총각이랑 결혼해줄거 아니면 냅둬요.
- 베플남자ㅇㅇ|2025.10.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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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 생각했을 때는 애국자라 생각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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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타민이형|2025.10.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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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남에 인생에 관심이 많네요...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