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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음주운전' 신고한 여자친구, 자택서 숨진 채 발견..."정확한 경위 조사 중"

쓰니 |2025.10.10 13:34
조회 26 |추천 0

 (MHN 이윤비 기자) 코미디언 이진호의 여자친구 A씨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8시 30분쯤 부평구 아파트에서 지인이 사망한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진호의 여자친구로 확인됐다.

이진호는 지난 9월 24일 오전 3시쯤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음주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1% 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이진호의 음주운전을 신고한 사람이 여자친구인 A씨라는 사실이 다수의 매체 보도를 통해 알려졌고, A씨는 주위에 심적 부담감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이진호의 음주운전 사건과 A씨 사망 간의 연관성을 포함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이 확인된 부분은 없다"면서도 "유족 입장을 고려해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이진호는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인터넷 불법도박 사실을 시인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됐다고도 고백했다. 이에 출연 중이던 JTBC 예능 '아는형님' 등에서 하차하고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그룹 BTS(방탄소년단) 지민, 코미디언 이수근 등 다수 연예계 동료에게 돈을 빌렸으며, 이 과정에서 '어머니가 아프다' 등의 거짓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커졌다. 경찰은 지난 4월 이진호를 불법 도박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MHN DB, 연합뉴스,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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