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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음주 신고했던 여자친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종합]

쓰니 |2025.10.10 18:32
조회 28 |추천 1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이진호의 여자친구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8시 30분 부평구 아파트에서 지인이 사망한 A 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진호의 여자친구로 확인됐다.

앞서 이진호는 지난달 24일 새벽 인천에서 주거지인 경기 양평군까지 술을 마신 채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검거 당시 이진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1%로 측정됐다.

최근 한 매체는 이진호의 여자친구인 A 씨의 신고로 이진호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이후 A 씨가 이 사건으로 인해 심적 부담을 주변에 호소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진호의 음주운전 혐의를 비롯해 A씨 사망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이 확인된 부분은 없다"면서도 "유족 입장을 고려해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진호 측은 음주운전에 대해 "이진호는 이번 일에 대해 일말의 변명과 핑계 없이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소속사 역시 책임을 통감하며, 이진호가 처분을 성실히 이행하고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진호는 지난해 자신의 SNS에 "인터넷 불법 도박을 했으며 현재 감당하기 힘든 빚을 지고 있다"라며 지인들에게도 채무가 있단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현재 그는 불법도박 및 채무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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