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2년반 사귀고 헤어진지 거의 3주 넘었어..
평소에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 아파하고 잠도 못자는 사람이었는데 스토리 올라온거 보니까 요즘 친구들이랑 밤새도록 술 마시더라..여사친들이랑도 만나고 처음 본 사람들이랑도 만나고
그리고 나랑 사귈땐 친구들이랑 술 마시는 거 스토리 잘 안올렸었는데
예전부터 나랑 데이트 할때는 피곤한티 팍팍 내더니 친구들이랑은 새벽까지는 술 마시는 거 보니 정말 날 좋아했던게 맞나 싶어
나는 타지 자취 생활하던 중이라 남친 말고는 친구가 없고 대화 상대도 없는데 나만 주말에 혼자 이러고 있다는게 너무 서럽고 비참해
근데 아직까지 난 그 사람을 좋아하고 다시 만나고싶어ㅠㅠ 그 사람의 미래엔 내가 없겠지만 몇주뒤에 내 생일이라 밥 한번 먹자고 연락해도 괜찮을까 헤어질때 내 생일에 밥 먹자고 말했었는데..날 아직도 그리워 했으면 좋겠다 나만 힘들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