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에서 배달 시켰어요.
요즘 음식 식어서 오는 일 너무 많아서,
비용 더 내고 한집배달로 주문했습니다.
‘그래, 이번엔 따뜻하게 오겠지’ 싶었죠.
근데 한참을 기다려도 안 와요.
너무 늦길래 취소하려고 눌렀더니
그 순간 갑자기 “배달중”으로 바뀌더니 도착.
…근데 다른 집 음식이 왔습니다.
1분 뒤 다른 배달기사가 와서
“아, 이거 잘못 왔어요~” 하고 가져감ㅋㅋ
그래서 물었어요.
“이거 한집배달인데 왜 같이 오나요?”
그랬더니 “단골은 이렇게 와요.”
?? 단골이라 같이 배달을 한다고요??
그럼 그게 ‘한집배달’이 아니잖아요.
결국 고객센터에 연락했더니
“취소만 해드릴게요.”
끝.
사과도 없고, 이유 설명도 없고.
비용 더 내고 서비스 이용한 사람이 호구인가요?
이럴 거면 한집배달 옵션 왜 받나요?
‘단골이라 같이 배달한다’는 말,
이게 공식 정책이면 정말 문제 아닙니까?
저만 이런 경험 있나요?
이건 그냥 단순 실수 수준이 아니라,
서비스 신뢰 자체가 무너진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요○○ 측의 공식 입장 꼭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