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얼척 없이 싸워서…전 비계 신랑은 살코기 좋아해요 비계만 따로 받아서 넣을정도로? 오랜만에 그리 먹고 싶어 비계 왕창 넣고 끓였는데 신랑이 퇴근 후 먹다가 이게 뭐냐고 이리 끓이면 어쩌냐고 같이 먹는건데 적당히 넣어야지 이래서 너껀 너가 끓여라 이때까지 같이 먹는다고 비계 다 손질하고 넣었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싸웠는데
신랑 주장은 나는 살코기도 먹지만 본인은 비계를 못 먹으니 자기한테 맞춰라인데 결혼후 5년만에 그리 끓인건데 이게 그리 싸울 문젠가 싶고 이때까지 내가 한 배려는 생각 못하나 싶네요
전업주부 아님…저도 직장있음 요리는 그냥 돌아가면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