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크러쉬/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가수 크러쉬와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이들이 호감을 드러냈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오전 조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크러쉬와 조이가 지난해 음악 작업을 함께 하며 친분을 유지하다 최근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이들은 지난해 5월20일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번째 싱글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크러쉬는 지난해 10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해 조이와 음악 작업했던 당시를 언급했다. 그는 "과거 '라스'에서 아이린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는데 조이가 알고 있더라"라며 "사실 조이씨가 이상형이라고 얘기했다. 주워담을 수 없게 됐다"며 웃었다.
조이는 지난해 6월 크러쉬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싱글 '자나깨나'를 홍보하며 "나는야 성덕(성공한 덕후)"이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에는 조이와 크러쉬가 얼굴을 맞댄채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